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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활용]3단계 More Stories Pack A - Kipper's Idea |
| Cover/Introduction
This stroy is about what happened when Kipper had a bad time at school because of some older children. You see Kipper had to face up to two older children. You see Kipper had to face up to two older girls who were teasing him in a nasty sort of way.Everyone has to face up to horrible people to some time, and the best thing to do is to do what Kipper did.
이 이야기는 Kipper가 학교에서 윗 학년 학생들 때문에 생긴 기분 나빴던 일에 관한 것입니다. 두 여자 아이들이 Kipper를 놀리는 것을 참아내야 했어요. 살다보면 언젠가는 나쁜 일들을 이겨내야 하는 거지요. Kipper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Page 1
Kipper had only just started going to school. He liked it very much at first but then he came up against two girls who were much bigger than he was.These two girls liked to pick on the smaller children and make fun of them. And suddenly, for no reason at all, they picked on Kipper. They called him names like 'Mop Head' or 'Moon Face' and Kipper didn't like it at all.
In fact one morning he pretended he didn't feel very well he wouldn't get ready for school.In the end Dad made him get his things and Dad took Kipper to school without Biff and Chip.
Kipper는 이제 겨우 학교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큰 여자 아이 둘이 Kipper를 괴롭혔습니다. 이 두 아이들은 더 어리거나 작은 아이들을 골라서 놀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Kipper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Kipper에게 ‘대걸레-머리’ ‘달덩어리’등의 별명을 붙여 주었는데, Kipper는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곤 어느날 아침에는 꾀병을 부리더니 학교 갈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에는 아빠는 Kipper가 준비물을 챙기도록 하고 직접 데리고 학교에 가셨습니다.
1.Have you ever felt like Kipper? Perhaps it is a good idea to talk about it.
Kipper 와 같이 느껴본 적이 있나요? 같이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Page 2/3
On the way Dad said, 'Why didn't you want to go to school today, Kipper? Perhaps it would be a good idea to talk about it.'
So Kipper told Dad about the nasty girls.
' I don't like school any more,' said Kipper.
Dad said, ' Why didn't you tell Biff and Chip. I'm sure they would stand up to these two girls.'
But Kipper said, ' I don't want them to fight my battles for me.
Dad said he was pleased about that and he tried to cheer Kipper up. They went past the library. A lady was painting the wall on the side of the building.
'That looks nice,' said Dad. 'It's a good way to cheer up a scruffy-looking wall.
가는 길에 아빠가 물었습니다. ‘너는 오늘 왜 학교 가기가 싫은 거니? 아빠한테 이야기 하는 게 어떻겠니?’ 그래서 Kipper는 아빠께 나쁜 여자 아이들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아빠, 나 학교 이제 가기 싫어요.’ Kipper가 말했습니다.
아빠가 말했습니다, ‘ 너 왜 형이나 누나에게 말하지 않았니? 걔네는 분명 너의 편을 들어서 여자 아이들을 보냈을텐데.’
그런데 Kipper가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 대신 해결해주는 것은 싫어요. 힘들더라도 나의 일은 내가 직접 이겨내야지요.’
아빠는 Kipper를 칭찬해주시고, Kipper기분을 달래 주셨습니다. 그들은 도서관을 지났습니다. 어느 여자분이 건물의 옆쪽 벽을 칠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빠가 말했습니다. ‘초라해 보이던 벽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쓰신 것 같습니다.’
1. Why was Dad pleased with Kipper?
왜 아빠는 키퍼를 칭찬해 주었나요?
2. Why is it hard,sometimes, to stick up for yourself?
왜 가끔은 자기자신의 일을 이겨내기가 어렵나요?
Page 4/5
By the time Kipper got to school, he was happy again.Dad waved goodbye to him at the gate and Kipper ran into the playground.He saw his friends and he wanted to play.
'Tell a teacher if you have any trouble,'said Dad, as Kipper ran off.
Kipper가 학교에 갔을 즈음에는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빠가 잘 들어가라고 손을 흔들었고, Kipper가 놀이터를 향해 뛰어갔습니다. 곧 친구들을 보았고,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었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생기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렴,’ Kipper가 뛰어가는 것을 보면서 아빠가 외쳤습니다.
1.How can you tell Kipper was pleased with to get to school in the end?
키퍼가 결국에는 학교에 갈 수 있게 기분이 좋아진 것은 무엇때문 일까요?
Page 6/7
Kipper didn't feel cheerful for very long.Over by the playground wall were the two girls-Mandy Sprules and Joanna Walker. There was a drawing on the wall. It was a drawing of Kipper.
Mandy Sprules was finishing the drawing off with a piece of chalk.Joanna Walker pointed at Kipper and began to tease him. None of the other children liked the two girls.In fact they were afraid of them.
Kipper는 곧 다시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놀이터 벽쪽에는 Mandy Sprules와 Joanna Walker라는 여자 아이들 둘이 있었습니다. 벽에 어떤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Kipper를 그려놓은 것이었습니다. Mandy Sprules는 분필로 그림을 마치고 있었습니다. Joanna Walker는 Kipper를 손가락질 하면서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모든 아이들도 그 여자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 여자아이들을 무서워 했습니다.
1.Why had Kipper gone red?
왜 Kipper 가 기분이 나빠 졌나요?
2.What do you think he ought to do?
Kipper 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Page 8/9
Kipper did what his Dad suggested. He went and told the teacher who was on duty. He was lucky because it was Mrs May.The wall looked a mess.Mrs May was cross.She found out from the children the names of all those who had been teased by Mandy and Joanna. I don't know what Mrs May said to them but one thing was for sure-they would never be nasty to smaller children again.
'Sorry,Kipper,' they both said.
But Mrs May hadn't finished. She made Mandy and Joanna clean off the nasty pictures, although some were done in felt markers and wouldn't come off.
Kipper는 아빠가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아이들을 관리하고있던 선생님께 가서 말씀드렸습니다. 다행히 May선생님이셨습니다. 벽은 아주 지저분했습니다. May선생님은 화가 잔뜩 나셨습니다. 선생님은 Mandy와 Joanna가 괴롭힌 아이들의 명단을 알아냈습니다. May 선생님이 그들에게 하신 말씀은 뭔지 잘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그들은 다시는 어린 학생들을 괴롭히지 않을거라는 사실입니다.
‘Kipper야, 우리가 미안했다.’ 둘이 같이 사과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May선생님은 이것으로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어지럽혀진 벽을 Mandy와 Joanna에게 닦으도록 지시하셨습니다. 물론 어떤 부분은 매직 마카로 그려져서 잘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1. What do you think Mrs May said to the two girls?
Mrs May가 두 여자아이 들에게 뭐라고 말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2. Was Kipper right to tell Mrs May?
Kipper가 Mrs May 에게 말한것이 잘한 일 일까요?
Page 10/11
Kipper was in Miss Green's class. He liked Miss Green and today she was letting them paint pictures. ' I want you to put a picture of a friend, or someone at home,' said Miss Green.
Kipper decided to paint a picture of Dad and while the children were painting, Kipper had an idea.He remembered how Dad had said that the lady painting the wall of the library was brightening up a scruffy wall.'Why don't we paint a picture on the playground wall?' he said.
' What do you mean,Kipper?'asked Miss Green.
' We could all paint faces on the wall. We could all paint a friend.The faces could all look happy and it would brighten up a scruffy wall.'
' What a good idea,'said Miss Green.
Kipper는 Green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그림을 그리도록 놔주셨기 때문에 오늘 선생님이 좋았습니다. ‘너희가 친구나, 가족의 그림을 그리면 좋겠구나,’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Kipper는 아빠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을 먹고, 다른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동안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빠가 아까 도서관 벽을 칠하던 여자분에게 지저분한 벽이 아주 밝고 생기가 있어졌다고 칭찬하셨던 것이 생각 났습니다. ‘우리 놀이터 벽에 그림을 그리면 어떨까요?’ 그는 물었습니다.
‘Kipper야 무슨 말을 하는 거니?’ Green선생님이 물으셨습니다.
‘모두들 벽에다 얼굴 그림을 그리는 거에요. 다들 친구 얼굴을 그리는 거요. 얼굴그림들이 다 밝은 표정을 하고 있으면 얼마나 벽이 밝아 보이겠어요?’
‘정말 좋은 생각이구나,’ 선생님께서 칭찬 해주셨습니다.
1. What do you think of Kipper's idea?
Kipper 의 아이디어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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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Green got permission from the Head Teacher, Mrs Mackay. Mrs May said she would help. ' A painting on a wall is called a mural,' said Mrs May.Miss Green drew circles on the wall and the children painted faces.
'It looks good already,' said one of the children.
Green선생님은 MacKay교장 선생님으로부터 허락을 받았습니다. May선생님이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벽에 그리는 그림을 mural이라고 해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Green선생님께서 벽에 동그라미를 그리시고 아이들은 그 안에 얼굴을 그렸습니다.
‘벌써부터 예뻐보인다,’ 어떤 아이가 말했습니다.
1.Why did Miss Green draw circles?
왜 Miss Green 은 동그라미들을 그렸나요?
2.What did Mrs May say a painting on a wall was called?
Mrs May는 벽에 그려진 그림을 머라고 불렀나요?
3.Have you ever seen a mural?
벽화를 본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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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t was finished the wall looked good. Everyone liked it.Miss Green deciede to call the picture ' Children are friends,' because it was such a happy picture and everyone liked it so much.
And because it was so bright and cheerful, and the scruffy wall had gone, the children did feel happy.
'I don't think we'll have any more children being nasty to each other now,' said Kipper.
' No-one has had any more bother from Mandy and Joanna.'
' We hope you're right,' said his friends.
모두 끝났을 때 정말 벽은 아름다웠습니다. 모두들 좋아했습니다. Green선생님은 이 그림을 ‘아이들은 친구입니다,’라고 부르기로 정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행복해 보이는 그림이었고 모두들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지저분한 벽도 없어졌고, 게다가 너무 밝고 생기가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도 같이 기뻤습니다.
‘이제는 서로 괴롭히는 학생이 없을 것만 같아요,’ Kipper가 말했습니다. ‘ Mandy와 Joanna의 괴롭힘을 받는 사람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너의 말이 맞기를 바란다,’ Kipper의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1.What did Miss Green decide to call the painting?
Miss Green 은 그 그림을 무엇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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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liked the painting so much that a man came to take a picture of for the newspaper. Kipper stood right in front and he had his name in the newspaper next to the picture.
'Good for Kipper,' everyone said.
모든 사람들이 이 벽을 좋아해서 심지어는 신문 기사를 위한 사진을 찍어가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Kipper는 사진의 맨 앞에 섰고, 신문에 실린 사진 옆에 이름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말했습니다, ‘Kipper야 정말 잘했다!’
Anticipating the text through guided responses
Page1
Q: Who took Kipper to school?
누가 Kipper를 학교에 데리고 갔나요?
A:Dad took Kipper to school.
아빠가 Kipper를 학교에 데리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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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hat did they go past?
무엇을 그들은 지나쳐 갔나요?
A: They went past the library.
그들은 도서관을 지나쳐 갔어요.
Q: What was a lady painting?
여자는 무엇을 칠하고 있었나요?
A: A lady was painting the wall.
여자는 벽을 칠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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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here did Kipper run?
Kipper 는 어디를 달려 갔나요?
A: Kipper ran into the playgrond.
Kipper는 운동장을 달려갔어요.
Q: What did he want to do?
Kipper 는 무엇을 원했나요?
A: He wanted to paly.
그늘 놀고 싶었어요.
Page 6/7
Q : What was there on the wall?
벽에는 무엇이 있었나요?
A : There was a drawing on the wall.
벽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어요.
Q : Who was it a drawing of?
누구를 그린 그림이었나요?
A : It was a drawing of Kipper.
Kipper 를 그림 그림이었어요.
Page8/9
Q : What did the wall look ?
벽은 어때 보였나요?
A : The wall looked a mess.
벽은 지저분해 보였어요.
Q: Was Mrs May pleased?
Mrs May는 기뻐했나요?
A: No. Mrs May was cross.
아니요. Mrs May 는 화가 났어요.
Page10/11
Q: What were the children doing?
아이들은 무엇을 했나요?
A : The children were painting.
아이들은 그림을 그렸어요.
Q : What did Kipper have?
Kipper는 무엇을 가지고 있었나요?
A : Kipper had an idea.
좋은 생각이 있었어요.
Page12/13
Q: What did Miss Green draw on the wall?
Miss Green 은 벽에 무엇을 그렸나요?
A: Miss Green drew circles on the wall.
Miss Green 은 벽에 동그라미들을 그렸어요.
Q: What did the children paint?
아이들은 무엇을 그렸나요?
A: The children painted faces.
아이들은 얼굴을 그렸여요.
Page14/15
Q: How did the wall look?
벽은 어때 보였나요?
A: The wall looked good.
벽은 멋졌어요.
Q: Did everyone like it?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했나요?
A: Everyone liked it.
모두들 좋아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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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hat did everyone say?
모두들 머라고 말했나요?
A: 'Good for Kipper!' everyone said.
모두들 Kipper 야 잘 됐다 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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